
01. 고객 유치(Acquisition)의 기본 개념
01) 고객유치의 정의와 목적
- 정의
- 고객유치(Acquisition)는 사용자를 우리 서비스로 데려오는 활동을 의미함
- 목적
- 고객유치과정의 목적은 고객 유치에 기여(Attribution)한 채널의 성과를 평가하는 모델을 만드는 것임
- 사용자의 유입 채널을 최대한 누락 없이 정확하게 추적해야 함
- 전제조건
- 사용자 유입 채널을 최대한 식별해서 미식별 트래픽의 비중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을 포인트로 잡아야 함
- 그래서 각 채널별 성과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야 함
02) 유입경로별 고객 구분
(01) 오가닉(Organic) 유저
- 자발적으로 우리 서비스를 찾아오는 고객
- 신규 유저(New User) :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발견하고 들어온 유저
- 부활 유저(Resurrection User) : 이탈했다가 돌아온 유저
- 초대받고온 유저(Referral User) : 우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가 보낸 초대를 받고 들어온 유저
- 정확한 정의는 정확히 추적할 수 없는 트래픽을 의미함
- 추적할 수 없는 트래픽 비율을 줄이는 것이 중요함
- Carrying Capacity에 영향을 줌
- 많은 사람들이 상시적으로 우리 서비스를 발견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함
-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우리 서비스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할 수록 Organic Growth가 자연스럽게 생김
(2) 페이드(Paid) 유저
- 유료 마케팅 활동을 통해 유입된 고객
- Carrying Capacity에 영향을 못줌
02. Paid 마케팅 진행 전 고려할 사항
페이드 마케팅을 고려할 때 아래 세 가지 요소를 평가해서 채널을 결정하면 됨
[1] Volume
- 각 채널에서 가지고 있을 볼륨이 얼마나 되는지?
[2] Conversion
- 광고를 나열했을 때 클릭율이 얼마나 되는지?
- 광고 클릭 후 유저로 전환되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?
[3] Budget(Cost)
- 광고를 시작할때 어느정도 비용이 소요되는지?
03. 마케팅 성과 측정하기
01) 고객 획득 비용 (Customer Acquisition Cost, CAC)
- 한명의 사용자를 데려오기 위해 지출하는 평균 비용
- 고객유치(Acquisition) 과정에서 채널별 성과를 측정하는 기준에 사용됨
- 효율적인 CAC(고객획득비용) 계산 방법
- 채널별, 캠페인별, 광고별로 세분화해서 계산해야 함
- ex. 채널A_CAC = 채널A_광고비용 / 채널A_유입가입자
03. 채널별 기여도 측정하기
02) UTM 파라미터 (UTM Parameter)
- UTM 파라미터는 서비스로 유입된 트래픽이 어느 경로를 통해 들어왔는지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있도록 URL 뒤에 추가된 파라미터를 의미함
- 예시

| 구분 | 소스(Source) | 캠페인(Campaign) | 매체(Medium) |
| 정의 | 트래픽이 발생한 구체적인 출처 | 특정 마케팅 활동이나 광고 캠페인의 이름 | 트래픽이 유입된 방법 또는 전달 경로 |
| 역할 | 트래픽이 어디서 왔는지를 나타냄 | 어떤 캠페인을 통해 트래픽이 발생했는지 나타냄 | 트래픽이 어떤 방식으로 유입되었는지 설명 |
| 예시 | facebook, google, newsletter, naver | spring_sale, black_friday, product_launch | cpc(클릭당 과금 광고), social(소셜미디어), email(이메일마케팅), banner(배너광고) |
| 사용 목적 | 트래픽의 구체적인 출처를 구분하기 위함 | 마케팅 캠페인 성과를 구분하고 분석하기 위함 | 트래픽의 유입 경로를 파악하기 위함 |
| UTM 파라미터 | utm_source | utm_campaign | utm_medium |
- 사용자가 이렇게 만들어진 URL을 클릭하면 해당 URL에 지정된 파라미터 값이 구글 애널리틱스 등 분석 서비스에 전달되어 방문자가 어느 경로를 통해 웹사이트에 진입했는지 손쉽게 식별할 수 있음

- UTM 파라미터만 잘 설정돼 있으면 누락 없이 모든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음
04) 모바일 앱 어트리뷰션(Attribution)
(01) 어트리뷰션 이란?

- 사용자가 앱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데 어떤 채널이 기여했는지 식별함으로써 모바일 앱의 마케팅 성과를 판단하는 과정
- 어트리뷰션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유로로 제공되는 별도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임
- 잘 알려진 어트리뷰션 서비스
- 해외 : 앱스플라이어, 애드저스트, 브랜치, 코차바 등
- 국내 : 에어브릿지, 애드브릭스 등
(02) 어트리뷰션 서비스 원리
- 어트리뷰션 서비스들은 클릭을 통해 앱스토어로 이동한 사용자와 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고 실행한 사용자를 기술적으로 매핑한 다음, 어떤 클릭이 앱 설치와 가입에 더 많이 기여했는지 확인 할 수 있게 해줌
- 어트리뷰션에 대한 글로벌 표준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님
(03) 어트리뷰션 윈도우 (Attribution Window)

- 어트리뷰션 윈도우는 클릭 후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한 전환을 해당 채널의 성과로 인정하는 기준
- 기여 채널의 성과를 판단하기 위해 기여 이벤트(이미지에서는 페이스북 광고 클릭)가 발생한 후 어느 정도의 기간 내에 발생한 어트리뷰션을 해당 채널의 성과로 인정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이 필용함
- 예시 : 페이스북 광고 클릭에 대한 어트리뷰션 윈도우를 7일로 정의
- 페이스북 광고 클릭 후 6일이 지난 뒤 앱 설치를 한 경우 : 페이스북 성과로 인정 O
- 페이스북 광고 클릭 후 8일이 지난 뒤 앱 설치를 한 경우 : 페이스북 성과로 인정 X
- 예시 : 페이스북 광고 클릭에 대한 어트리뷰션 윈도우를 7일로 정의
- 어트리뷰션 윈도우를 정의하는 기준은 따로 없기 때문에 각 채널별로 어트리뷰션 윈도우를 어떻게 정의할지에 대한 기준을 잘 세우는 것이 대단히 중요함
(04) 어트리뷰션 유형
- 클릭-스루(Click-Through) : 클릭을 통해 발생하는 기여
- 뷰-스루(View-Through) : 조회를 통해 발생하는 기여
(05) 어트리뷰션 모델(Attribution Model)
[1] 싱글 터치 어트리뷰션

- 퍼스트 클릭 : 가장 먼저 기여 이벤트가 발생한 채널의 성과를 독점적으로 인정함
- 라스트 클릭 : 가장 마지막에 기여 이벤트가 발생한 채널의 성과를 독점적으로 인정함
[2] 멀티 터치 어트리뷰션

- 선형 : 모든 기여 이벤트에 대해서 동등한 가중치 부여
- 타임 디케이 : 최근 발생한 기여 이벤트일수록 높은 가중치 부여
- U자형 : 첫 번째와 마지막 기여 이벤트에 대해 높은 가중치 부여
(06) 어트리뷰션 맞춤형 원칙 세우기
[1] 채널 특성과 툴의 기능을 깊이 이해하기
- 광고가 노출되는 지면, 사용자층, 타겟팅 방법, 광고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잘 이해해야 어트리뷰션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음
- 데이터 분석 능력이 뛰어나더라도, 광고 채널의 특성을 모르면 어트리뷰션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움
- 어트리뷰션 툴(예: 앱스플라이어, 애드저스트)을 단순히 대시보드 수준에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, 툴의 다양한 기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잘 활용해야 함
- 어트리뷰션 개념은 단순하지만, 서비스에 맞는 원칙을 정의하고 기술적인 이해를 갖추는 것이 중요함.
- 필요하다면 어트리뷰션 데이터를 로 데이터(raw data) 레벨로 받아서 확인하고 분석할 수도 있어야 함
[2] 서비스에 맞는 기준 설정하기
- 절대적인 기준은 없기 때문에, 각 서비스나 회사에 맞는 맞춤형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
- 모든 채널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음. 광고 채널마다 노출 방식, 타겟팅, 사용자층, 인터랙션 방식이 다르므로, 각 채널의 특성에 맞춘 어트리뷰션 기준을 설정해야 함
05. 마케팅 성과 분석하기
- 고객 유치 활동의 본질은 마케팅 데이터 통합과 고객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하는 것임
- 어트리뷰션 데이터를 완벽하게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, 숫자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말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함
- 각 마케팅 채널의 관리자 화면이나 리포트에 지나치게 매몰되면 안됨
- 고객 유치 성과를 정확히 평가하려면 마케팅 채널별 성과과 어트리뷰션 전략을 깊이 있게 이해해야 함
06. 그 외 알고있어야 할 것
01) 채널 확장 결정 기준
채널 확장은 예산이 아니라 채널의 포화도(Saturation)을 바탕으로 결정해야 함
- 채널 확장 결정 전 각 채널 운영이 충분히 최적화 되어 있는지 점검 해야 함
- 마케팅 예산이 커져서 기존 채널에서 모두 소화하기 비효율적인지 고려해야 함
02) 딥링크(Deep Link)와 디퍼드 딥링크(Defferred Deep Link)
[1] 딥링크(Deep Link)
- 모마일 앱 안의 특정 화면(activity)으로 이동하는 링크
- 장점 : 로그인 등의 절차를 생략하고 사용자가 빠르게 앱 내 랭딩 페이지로 이동, 전환율을 높임
- 단점 : 앱이 이미 설치된 사용자만 정상적으로 작동함
[2] 디퍼드 딥링크(Defferred Deep Link)
- 앱 설치 여부와 상관없이 동작하는 딥 링크
- 동작 과정
- 디퍼드 딥 링크 클릭
- 앱 미설치 시 앱스토어로 이동
- 설치 후 자동 실행 및 미리 정의된 랜딩 페이지로 이동
- 장점
- 사용자가 설치 유무와 관계없이 동일한 경험을 제공, 어트리뷰션 범위 확대
- 적절한 파라미터를 추가해 어떤 채널에서 앱 설치가 이루어졌는지 추적 가능
본 포스팅은 도서 <그로스 해킹> 및 유튜브영상<toss | PO SESSION>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.
책 속에는 더욱 자세한 내용과 좋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https://product.kyobobook.co.kr/detail/S000001766457
영상에는 더욱 자세하고 좋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(PO세션 모두 시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.)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crr2QiXt9M&list=PL1DJtS1Hv1Piv_MQIHgA_CdNsXyDM9UDM